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교원구몬
당신의 Ai 학습지는아직도 객관식. 단답형. 뿐인가요?
손가락으로 답을 찍고 누르기만 하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죠
지금 필요한건, 문제 해결 과정까지 케어받는스마트구몬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역량,문제 해결력
미래 시대에 각광받는 직업은 공통적으로 ‘문제 해결력’을 갖추어야 해요. 단순히 객관식 답을 맞히는 수준으로는 기르기 힘든 영역이죠.
지금, 살펴보세요. 당신의 학습지는 주관식 문제풀이 과정까지 채점 받을 수 있나요?
문제 해결력의 시작은문제를 풀이하는 과정으로부터.
스마트구몬은 손으로 푼 주관식, 서술형 풀이 학습부터 오답을 스스로 고쳐보는 과정까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더 깊게 관리받으며 문제 해결력을 키워줍니다.
개인별 빅데이터 분석으로더 완벽한, 맞춤 학습을.
스마트구몬의 개인별 빅데이터는 회원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고
미래의 학습 목표점을 설정하는 중요한 도구로 활용돼요.
회원의 빅데이터는 물론, 학습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데이터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파악하는
구몬선생님의 코칭으로 더 완벽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합니다.
더욱더 빠져들 수많은 기능.가장 만족하는 스마트구몬 BEST3
구몬학습 이용 후기
스마트 학습한다고 무료체험 전전하다가 스마트구몬에 안착했네요ㅋㅋ 요즘 애들이라 그런지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금방 익히던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쓰고 있어서 아주 만족 중입니다~~
셀프 학습으로 영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학원 가기 조금 부끄러워서 혼자하겠다 마음먹은 것도 있었는데, 뭔가 쫓기지 않으면서 마음 편하게 하고 싶은 만큼 공부하는 게 이렇게나 좋은 건 줄 몰랐어요 훨씬 공부도 잘되고 부담이 없으니 딱히 밀리지도 않습니다. 저한테 잘 맞는 것 같아서 좋아요. 학습 연장할 계획 있습니다.
첫째 구몬수학 3년째 하고 있어요~ 수포자 방지(?)에 좋다길래 카페에서 추천받아서 했는데 본인도 이제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자신감 붙어서 가끔 허세 아닌 허세(?)도 부려요~
채점에 오답 고쳐라 뭐해라 하는 거…저도 사람인지라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이게 마지막이다 이것도 안되면 때려치자는 반포기(?) 상태로 시작했는데…웬걸…채점도 매일 되고 모르는 것도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고 와… 왜 주변에서 이거 하라고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이제는 제가 아주 홍보대사급으로 추천하고 다녀요~
아들 셋…엄마표 학습지 꿈도 못꿔요…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도전했다가 호되게(?) 당하고 전문가한테 맡깁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필요한 과목별로 다 하고 있어요 ㅋㅋ 애들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이면 그래? 너 이거도 해볼래? 하면서 시작했는데, 자기들이 하고 싶어서 했다는 생각이 있는건지 학습량이 적지 않을텐데도 잘 따라가고 있어요~~
전에는 제가 똘똘한 애기들 보면 따로 뭐 시키냐고 물어봤었는데 이제는 다른 엄마들이 저한테 물어봐요ㅎㅎ 뿌듯하기도 하고 잘 따라와주는 울 딸랑구 기특하기도 하고 그래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제가 요새 드라마 챙겨본다고 티비를 많이 봤더니 그걸 보고 저는 왜 티비만 보고 자기한테는 책보라고 하냐고 그러더라구요… 맞는 얘기니 뭐라 할 수도 없고…그래서 그래, 같이하자! 싶어서 영어 시작했어요. 첫째 둘째 초등학교 다니는 동안에는 영어 모르는 게 생기면 알려줄 수 있을 정도로 하는게 목표입니다.
겨울부터 스마트구몬 하고 있는데 데이터 저장되고 맞춤분석되고 이런 것도 정말 좋거든요? 그런데 제가 진짜 너무 만족도 높은 걸 꼽자면…(시기가 잘 맞아떨어짐) 멤버십 프리패스…!!! 한동안 집콕해서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 놀 것도 떨어지고… 하염없이 공부만 시킬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에서… 그 수많은 전집e북과 과학애니메이션 영상들은 감동이었어요…성우가 책도 읽어줘요 책은 한 천 권? 넘게 였나? 볼 게 진짜 엄청 많은데다가 이용 제한도 없어서 진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집에 콕 박혀 있는 동안 스마트펜 덕을 진짜 많이봤어요♥ 진짜 구세주임… 43개월이면 에너지 장난 아닌거…아시죠….? 숨이라도 돌릴 여유를 만들어준 스마트펜… 여러분 꼭 사세요 두 번 사세요
처음에는 방학 길어졌다고 실컷 놀겠다 선언(?)하더니, 이제는 놀기만 하는 것도 지겨운지 요새 책을 듭니다ㅋㅋ 워낙 활발한 남자애라 진득하게 앉아 공부하는 건 안 바라고 그냥 책이나 한 권씩 읽히자 싶어서 독서 시켜줬거든요. 언제 한번은 조용하다 싶어서 봤더니 저번에 읽었던 거 다시 꺼내서 조용히 읽고 있더라는..
요즘 애기들 교재 왜 이렇게 잘나오는지 정말 깜짝깜짝 놀래요 같은 단지에 또래 애기엄마한테 추천받아서 구몬에서 한글 시작했는데, 만들기며 스티커 붙이는거며 애가 한눈 팔 새가 없어요~~ 교구 받으면 계속 들고 다니면서 혼자서 상황극(?) 같은 것도 해요 역시 사람들이 많이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나봐요~
구몬에서 영상 나온 걸 봤는데, 치킨 한 마리 시킬 돈으로, 공부 한 달 하라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이거다 싶어서 스마트펜이랑 같이 중국어 공부중이에요. 처음에는 수업 안 들어도 할 수 있나 걱정됐는데 진짜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자습의 힘이 그렇게나 엄청납니다. 왜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이 그렇게 수업보다 자습이 중요하다고 했는지 이제야 깨닫고 있어요…(너무 늦었…?) 지금이라도 깨달은 거에 감사하면서 아주 열공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