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중국어 Q&A 학습을 하시다가 궁금하신 내용을 질문하는 공간입니다.
Q G 단계 (G 51~60) あげる, もらう, くれる
A
우리나라 말의 수수 표현에는주다받다두 가지가 있지만, 일본어에는 あげる. もらう, くれる 3가지가 있습니다.
もらう받다 라는 뜻이고 あげるくれる주다 라는 뜻이죠.
이처럼 일본어의 수수 표현은주다라는 표현을 두 가지로 구분해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あげる 혹은 くれる를 사용해야 하는지 한국인들이 굉장히 헷갈려 하는 부분 중의 하나랍니다.
그렇다면 함께 일본어의 수수 표현에 대해 알아볼까요?
 
먼저 もらう받다 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말과 같이 나 혹은 친구, 3자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무언가를 받았을 때에 사용합니다.
 
) 나는 기무라 씨에게 책을 받았다.
   私は木村さんから本をもらった。
그는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다.
   彼は友だちからプレゼントをもらった。
 
한편, ‘주다’ 라는 뜻을 가진 표현에는 あげる くれる 있는데요.
あげる , 혹은 나와 가까운 쪽에 있는 사람이 타인(나와 )에게 무언가를 사용합니다. 반대로 くれる 타인(나와 ) 있는 사람이 , 혹은 나와 가까운 쪽에 있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사용하지요.
 
예를 들어 나의 주변 사람을 가족, 친구, 3자로 가정하였을 나에게서 가까운 정도는 > 가족> 친구 > 3 이렇게 되겠지요?
따라서 내가 가족에게 무언가를 주거나 친구가 3자에게 무언가를 준다고 하면 あげる 쓰고 반대로 3자가 친구에게 무언가를 주거나 친구가 가족에게 무언가를 때는 くれる 되는 것입니다.
 
) 여동생 스즈키 에게 편지를 주었다. (나에게 가까운 정도 : 여동생> 스즈키 )
     鈴木さんに手紙をあげた。
 
    친구 에게 빵을 주었다. (나에게 가까운 정도 : 친구<)
    友だちにパンをくれた。
 
그렇다면 3자가 3자에게 무언가를 , 혹은 나에게서 친밀도가 비슷한 사람끼리 무언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바로 あげる 쓰면 된답니다.
 
) 마츠모토 다나카 에게 돈을 주었다.
    松本さん田中さんにお金をあげた。
 
Q J 단계 (J 32/공중 곡예사 키키) うまくいったんです
A
5번째 줄의「うまくいったんです(잘했습니다)」는 'うまく行(い[ゆ])く(잘하다)'라는 표현을 기본으로 합니다.
'잘했습니다'를 그대로 직역하면,「うまく いきました」가 되는데, 어미를 '∼んです'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んです'는 '말하는 사람이 설명, 강조, 확인하는 기분을 나타낼 때 문장 끝에 쓰는 표현'입니다.
다음의 변화 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うまく いく → うまく いった → うまく いったのです(=うまく いきました) → うまくいったんです
※ '~んです'는 '~のです'에서 변한 표현입니다.
6번째 줄의 「思えたくらいなんです(생각했을 정도입니다)」역시 「おもえたくらいです」에서
「思えたくらいなのです→ 思えたくらいなんです」로 변화한 것입니다.
Q I 단계 (I161~180)일본어의 경어 표현
A
일본어의 '경어'는 다음의 3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 그 종류와 표현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존경어 : 상대 또는 화제에 등장한 사람의 동작, 행위를 높여 말하는 것
(1) なさる(하시다), いらっしゃる(계시다, 오시다, 가시다) 등의 '존경어 동사'
 
(2) お + 동사의 ます형 어간 + になる 예) お父(とう)さんが 手紙(てがみ)を お書(か)きになります。    
                                                                              아버지가 편지를 쓰십니다.
 
(3) 「-れる」「-られる」 ('수동형'과 같은 형태) 예) 行(い)かれる 가시다/ 見(み)られる 보시다
(4) お + 명사 예) お名前(なまえ) '이름'의 높임말
 
2. 겸양어 : 상대를 높이기 위해 자신의 동작, 행위를 낮추어 말하는 것
(1) いたす(하다), まいる(오다, 가다) 등의 '겸양어 동사'
(2) お + 동사의 ます형 어간 + する 예) 電話(でんわ)を お待(ま)ちします。 전화 기다리겠습니다.
3. 정중어 : 상대에게 공손한 인상을 주기 위해 점잖게 말하는 것.  
'교양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품위를 지키려는 의식이 많이 들어가 있는 말.
(1) -です(∼입니다)
(2) -ます(∼합니다)
(3) お(ご) + 명사 예) お手洗(てあら)い 화장실/ お水(みず) 물
 
◆ 경어 동사표
              보통어                       존경어                       겸양어
いく, くる 가다, 오다              いらっしゃる                 まいる
いる 있다                              いらっしゃる                 おる
する 하다                              なさる                          いたす
食(た)べる 먹다                      めしあがる                   いただく
言(い)う 말하다                      おっしゃる                   申(もう)す
見(み)る 보다                         ごらんに なる               拜見(はいけん)する
聞(き)く 듣다                          - うかがう
あう 만나다                            - お目(め)に かかる
くれる 주다
Q I 단계 (I 41~50) 특권층의 성씨
A
일본에는 현재 15만이라고도 20만이라고도 하는 많은 성(姓)이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들이 고대(古代)부터 전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것들의 대부분은, 헤이안(平安)후기부터 무로마찌(室町)시대에 걸쳐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그 이전은 한국이나 중국과 같이, 성(姓)의 종류는 한정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기본성(基本姓)」이라고 부릅니다.
일본은 야마토정권 시대 이후는 소위 '막부(幕府)'라는 이름의 무사정권이 탄생하였고, 천황은 이 막부의 최고수장인 쇼군(?軍)의 막강한 무력 비호아래에 명목적이고도 상징적인 존재로 존속되어 왔다고 합니다.
(가장 강했던 막부로는 도쿠가와, 도요토미 시대를 들 수 있습니다.)
이때 일본의 천황 가문은 만세일계(萬世一係/세월이 흘러도 하나의 적통만을 잇는다)라 하여 성씨가 존재하지 않았고, 천황가문의 직계 후손 혹은 방계 후손들이 천황으로부터 성씨를 사사받아 영지를 다스리면서, 천황이 부여한 사성들이 귀족의 직위를 잇게 됩니다.
대표적인 사성에는 타이라(平), 미나모토(源), 아리하라(在原), 타치바나(橘), 키요하라(?原) 등의 가문이 있습니다.
아직 일본에는 이들 성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은 천황이 존재하는 한 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계급상으로 그 아래에 있는 성씨는 그 외, 도요토미, 후지와라, 호죠 등의 쇼군(?軍)의 후예들과 기타 유명한 하급 무사 계급(사무라이)의 후손들이 있다고 합니다.
Q I 단계 (I 5a) しかし와 ところが의 차이점
A
しかし'와 'ところが'는 둘 다 '그러나, 그런데'라는 의미를 갖는 <역접 접속사>입니다.
그런데 'しかし'에 비해 'ところが'는 '예상 밖이나 예상과 다른 경우'에 사용합니다.
'ところが'는 '역접'보다는 '예상 밖'에 중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뜻밖이다'라는 뉘앙스를 나타낼 때에는 'しかし'가 아니라 'ところが'를 써야 합니다.
(예) 二年間イギリスにいた。ところが、英語ができない。  2년간 영국에 있었다. 그런데 영어를 못한다.
Q I 단계 (I 131∼140) 사역수동형
A
일본어에는 수동형과 사역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역수동이라는 형태도 있습니다.
'사역수동형'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면... '사역수동'이란 일본어 특유의 표현으로, 자기가 한 행위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강제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에는 '할 수 없이 ∼하다'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 사역수동 만들기
① 기본형을 사역형으로 고친다.
② 'る'를 떼고 「られる」를 붙인다.
 
- 1류 동사 · 書(か)く(쓰다) → 書かせる(쓰게 하다) → 書かせられる(어쩔 수 없이 쓰다)
(예) わたしは 每日(まいにち)、 日記(にっき)を 書かせられます。 (나는 매일, 일기를 어쩔 수 없이 씁니다.)
 
- 2류 동사 · 食(た)べる(먹다) → 食べさせる(먹게 하다) → 食べさせられる(어쩔 수 없이 먹다)
 
- 불규칙 동사 · する(하다) → させる(시키다) → させられる(어쩔 수 없이 하다)
(예) わたしは 父(ちち)に 勉?(べんきょう)を させられます。 (나는 아버지가 공부를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합니다.)
Q I 단계 (I 41∼50) 일본인의 성씨
A
우리 나라나 일본이나 예전에는 귀족이나 왕족만이 성을 갖고 있고, 대부분의 일본 평민들은 성씨가 없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도 고려 이전에는 성씨가 없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것이 우리 나라는 중국의 성씨를 따서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면서 성씨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인의 경우 언제부터 성씨가 생겼는지 확실치는 않지만, 귀족이나 왕족은 원래부터 성을 갖고 있었고(문헌상에 귀족의 경우 성씨가 들어간 인명이 자주 등장합니다), 평민의 경우에는 '메이지 유신'(1867년)이라는 것이 일어난 이후부터 성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메이지 유신으로 인해 신분의 차별이 줄어들면서 평민들도 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
일본인의 성씨가 어디에서 유래되었다'라고 딱히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메이지 유신 이후 각자 성씨를 정해 관청에 보고하게 되자 평민들은 주변의 사물이나 환경을 보고 성씨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田中(たなか)'와 같은 경우는 '밭 가운데', '竹下(たけした)'와 같은 경우는 '대나무 아래'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山田(やまだ)'는 '산과 밭', '山下(やました)'는 '산 아래'와 같이 해석할 수 있겠지요?
대부분의 일본인의 성은 이렇게 한자의 뜻에 의해 해석해 보면 그 조상들이 어디에서 살았는지, 그 생활 터전이 어디였는지 알 수 있다고도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문헌에 그렇게 밝혀진 것은 아니므로 정설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Q H 단계 (H 145) こいのぼり
A
「こいのぼり」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こいのぼり」는 '단오절에 올리는, 천 또는 종이로 만든 잉어 달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 こい : 잉어)
그럼, 자세하게 「こいのぼり」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3월 3일 <히나마츠리(ひなまつり)> 라는 여자아이의 축제일과 반대로, 5월 5일은 남자아이의 날입니다.
남자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こいのぼり」라는 것을 세우고, 무사인형(五月人形)이나 투구를 장식하여 대나무 잎이나 떡갈나무로 싼 떡을 먹는 습관이 있는데, 이 두 가지를 합해서 5월 5일을 어린이 날로 정했으며 1948년부터 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5월이 되면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こいのぼり」는 오래 전 논의 신이 오는 것(계절이 바뀜 - 농사의 시작)을 맞이하는 표시로, 긴 장대 끝에 천을 매달아 두던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한편에서는 일본의 무사 계습들이 전쟁에 나갈 때에 사용하던 깃발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 설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잡기를 쫓아낸다는 의미에서 전해져 오는 풍습입니다.
중국에는 잉어(こい)가 황하강을 거슬러 올라(のぼり) 강의 수원지에 다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이 있는데, 아마도 이 전설이 일본의 문화에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잉어가 용이 되는 것처럼, 자식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장래에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こいのぼり」라고 하는 풍습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こいのぼり」는 대체로 4월 초순부터 등장하여 5월 5일이 지나면 내리게 됩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5월말까지 걸어두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 「무사인형(五月人形)」과 「こいのぼり(잉어 달기)」의 의미 5월 5일, 남자아이의 축제 때에는 집밖과 집안에 두 가지 장식을 해 두는데, 집밖에는 태어난 남자아이의 출생과 장래에 입신양명을 기원하며 「こいのぼり」를 하고, 집안에는 아이의 무사한 성장을 바라면서 「무사인형」을 장식해 둡니다.
집안과 집밖에 장식해 두는 것이 서로 그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양쪽 모두 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지방에 따라서는 「こいのぼり」를 메인으로 하고, 집안 장식은 형식만 혹은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방의 현(?)이나 시, 혹은 마을을 중심으로 「こいのぼり」를 크게 열기도 하고, 보통 가정집에서는 식구의 수대로 잉어를 달아 놓습니다.
 * 왜 갑옷과 투구를 장식해 두는 것일까? 무사 사회에서 갑옷과 투구는 남자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전투에서 갑옷과 투구는 자신의 몸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정신을 소중히 여겨 갑옷과 투구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남자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무사히 성장하여 강하고 훌륭한 남자가 되길 바라는 가족의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갑옷과 투구가 전투에서 몸을 지켜주듯이, 살아가면서 좋지 못한 일에 휩싸이지 않고 취직이나 결혼 등 모든 일이 잘 되어서 행복한 인생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에서입니다.
Q H 단계 「する」와 「やる」의 차이점
A
「する」와 「やる」는 '하다'라는 의미의 동사로, 둘 다 똑같이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를 하다'라고 할 때에도 「勉?(べきょう)を する/やる」를 모두 씁니다.
두 동사의 차이를 굳이 설명하자면, 「やる」는 「する」보다 주체의 의지가 강하고 다소 속어적인 말투입니다.
 따라서 '영업을 하다, 경영하다 또는 어떤 직책을 맡아 일하고 있다'와 같은 경우에는 「やる」를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에 비해 「する」는 '하품하다, 재채기하다' 등과 같이 무의지적인 동작을 할 때에 많이 씁니다.
(예) この 店(みせ)は 何時(なんじ)まで やっていますか。 이 가게는 몇 시까지 합니까? あくびをする。 하품을 하다.
Q H 단계 (H 21∼40/51∼70) 사역형과 수동형
A <사역형>이란? '사역'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위를 명령하거나 요구해서 그대로 실행하게 하는 경우에 쓰이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本(ほん)を ?(よ)む。(책을 읽는다.)」에 대한 사역 표현은 「本を ?ませる。(책을 읽게 한다, 책을 읽힌다.)」입니다. * 사역형 만들기 1. 1류 동사 : 어미 'う단'을 'あ단'으로 바꾸고, 'せる'를 붙여서 만든다. (예) ?む(읽다) → ?ませる(읽게 하다) 聞く(듣다) → 聞かせる(듣게 하다) 2. 2류 동사 : 'る'를 떼고 'させる'를 붙여서 만든다. (예) 見る(보다) → 見させる(보게 하다) 食べる(먹다) → 食べさせる(먹게 하다) 3. 불규칙 동사 - くる(오다) → こさせる(오게 하다) - する(하다) → させる(시키다) <수동형>이란? '수동'은 보통 「受身(うけみ)」라고 하는데, 남에게 어떤 동작을 받거나 당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先生(せんせい)は わたしを 呼(よ)んだ。(선생님은 나를 불렀다.)」에 대한 수동 표현은 「わたしは 先生に 呼ばれた。(나는 선생님에게 불리어졌다.)」입니다. * 수동형 만들기 1. 1류 동사 : 어미 'う단'을 'あ단'으로 바꾸고, 'れる'를 붙여서 만든다. (예) 呼ぶ(부르다) → 呼ばれる(불리어지다, 불리다) 書く(쓰다) → 書かれる(쓰여지다) 2. 2류 동사 : 'る'를 떼고 'られる'를 붙여서 만든다. (예) 見る(보다) → 見られる(보여지다, 들키다) 食べる(먹다) → 食べられる(억지로 먹게 되다, 먹히다) 3. 불규칙 동사 - くる(오다) → こられる(방문을 받다) - する(하다) → される(되다,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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